@saint_mei
The word ‘Saint’ means pureness and the word ‘Mei’ means beauty, and the brand nameis originated from the designer’s principle that all fashion designers need tobe honest every time and they should create beautiful fashion designs. Since 2018Saint Mei has shown unique fashion styles every year. The designer created the unique pencil drawing technique, and she likes to use objects like butterflies androses when she designs fabric. In 2018 the young andhigh spirited Korean fashion designer, Grace Kim established her own fashion
boutiques, Saint Mei. Grace Kim experienced cultural diversity from various travelexperiences and life of studying abroad in Vancouver, Canada. Especially her lifein Vancouver inspires her creative imagination to work on her fashion design. Itis easy to find the objects like roses and butterflies in her fashion design,
because she could able to touch and see many flowers and butterflies in a nationalpark in Vancouver. Furthermore, cultural diversity in Canada helps her to create attractive, creative fashion designs. Grace Kim now works as the CreativeDirector at Saint Mei in Gangnam, Korea, and shows amazing fashion designsevery year. 세인트메이의 세계 세인트메이는 서울의 트랜디함과 캐나다 밴쿠버의 자연과 문화의 다양성으로부터 출발한 유니크패션 브랜드입니다. 브랜드 네임 세인트 메이는 ‘성스러움’의 뜻의 ‘Saint’ 와 ‘아름다움’을 뜻하는 ‘Mei’에서 유래되었으며, 순수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의 패션 아이템을 제작하겠다는 디자이너의 진심에서 탄생되었습니다. 2018년도부터 세인트메이는 캐나다의 자연속의 장미와 나비와 같은 자연적인 모티브들을 디자이너만의 유니크한 펜슬 드로잉 디자인으로 재 창조하여 매년 독창적인 패션 스타일을선보이고 있습니다. 젊은 여성 패션디자이너 그레이스 킴
(Grace Kim) 은 2018년에 그녀의 브랜드인 세인트메이를 설립하였습니다.
그레이스 킴은 유년시절 동안 거주했던 동양과 서양의 다양한 환경, 그리고 그녀의
부모님과의 다양한 여행 활동으로 그녀의 창작성과 독창성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캐나다 밴쿠버에서 경험했던
자연과 문화의 다양성은 그녀의 예술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경험한 오브제들입니다. 또한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밴쿠버 속의 환경은
그녀가 한 가지 사고방식에서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다양한 디자인을 창조할 수 있도록 좋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북아메리카에서의 활발한 디자인 활동과 최근 한국에서의 다양한 경험들로 인하여 그녀의 디자인은 한계가 없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현재 그레이스 킴은 강남구 논현동의 세인트메이 디자인 하우스에서 다양한 디자이너들과 셀러브리티들과의 협업을 하여 매년활발한 디자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The World of Saint Mei
Saint Mei starts from cultural diversity in Vancouver, Canada and stylish fashion culture in Seoul Korea.
메이스타일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장미와 나비는 그레이스 킴이 유년시절 동안 밴쿠버의
잘 보존된 자연환경에서